 |
1) 우식4도라는 상병명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잔존치근으로 해야 합니다. 상병 건당 진료비에 문제가 있으면 발치의 경우 우식증, 치주염, 치수염 등 경우에 따라 상병명을 바꿔도 되겠죠.
2) 발수와 I&D를 동시에 산정하면 안됩니다. 먼저 I&D를 하거나 혹은 응급근관처치를 산정하고 다음날 발수를 해야지 동시에 하면 발수는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3) 지각과민으로 발수하면 약간은 상병명에 문제가 있을 것 같군요. 발수할 정도면 치수염이 있으므로 치수염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도움말 : 이종만, 이종만 치과의원 원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