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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청구의 신神 플러스 알파!

청구의 신神은 플러스 알파가 있습니다.
옛날부터 보험 청구를 잘하는 사람은
먼저 진료를 잊지 않고 차팅해 놓고 쉽게 보험청구를 합니다.
차팅을 잘하고 못함은 내게 달려있고, 보험청구 결과는 심사평가원에 달려있습니다.
내식대로만 차팅하면 청구의 관점에서는 차트가 온전치 못하여 손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청구를 잘하기 위해서는 청구와 차팅을 반드시 연결시켜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하는 진료가 보험에서는 어떠한 명칭으로 사용되는지, C.C와 치료계획은 청구하는 내용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심평원 실사에서 진료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체크리스트라는 점을 고려하여 이에 맞게 차팅이 이루어져야 보험청구도 손실 없이 온전해질 것입니다.
청구의 신이 사용하는 Andwin+α는 안내의 역할을 하는 청구차팅 네비게이션입니다.
보험청구를 잘하려면 진료-차팅-청구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원장님의 관심이 필수입니다.
플러스알파는 청구와 차팅을 연결해 놓았기 때문에 수기차트와 비슷하게 영문으로 진료차트가 만들어집니다. 클릭 한번이면 한글로 바꾸어 표시됩니다. 좀 특이한 환자는 x-ray도 클릭하여 빠뜨린 진료가 없는지 살펴보시고요. 내 진료가 이렇게 청구되었구나, 그리고 한달에 한 번 심사결과통보서를 보면서 보험청구에 관심 갖기를 권해드립니다.
차팅은 청구보다 더 중요한 청구방식입니다
청구와 차팅이 서로 Win.Win하는, 앤드윈 플러스 알파!
1) 진료차트에서 바로 내원 환자의 X-Ray나 DSLR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2) 심평원 현지조사에서 중요시하는 주소(C.C)나 방사선소견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3) 청구코드를 클릭하면 꼼꼼하게 진료차트가 만들어집니다.
4) Next치료를 클릭하여 입력할 수 있고, 이것은 차후 미내원 시 보험치료의 근거가 됩니다.
5) SQL-DB엔진 탑재로 차트가 많아도 실행속도가 빠릅니다.
1) 진료차트에서 바로 X-Ray/임상사진 보기
각각 다른 회사의 X-Ray, Panorama, CT, DSLR사진 등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파일명의 첫 글자로 카메라사진과 방사선을 구분(C-Camera, P-Panorama사진)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임상사진
방사선사진
2) CC Memo, 진찰료, Next Tx
CC Memo: 버튼 클릭하면 나오는 별도의 입력창에서
기본진료비: 초/재진과 야간 공휴는 자동으로 선택됨
기타진찰료: 진찰료없음과 공단검진 50%진찰료 등 예외적인 진찰료
일반(비급여): 같은 날 보험과 일반 진료를 했으면 서로 다른 줄로 표시됨
Next Tx: 단기간의 다음치료나 중장기 치료계획을 클릭 또는 직접 입력할 수 있음
Next Tx: Next는 당일 진료차팅과 다른 색깔(자주색)로 표시됨
Next Tx: Next클릭입력창은 예약화면에서 예약 잡을 때 사용하는 것과 같은 내용이며,
Next Tx: 여기에서 입력한 Next는 예약내용에도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3) 진료 보기
영문차팅 Treatment[ENG] - Treatment탭을 클릭하면 영문/한글 차팅 전환됨
한글차팅 Treatment[KOR]
Code(청구코드) Charge(환자부담) Paid(수납액) CC Memo(선택적 표시가능)
4) 기타 입력
+Tx버튼: 처치와 관련된 추가적인 메모 (방사선 소견 등)
와동부위 입력
치주낭측정검사 입력
앤드윈플러스 알파 원격설치 신청
플러스알파 원격 설치비: 10만원(VAT별도), 월이용료: 3만원(VAT별도)
플러스알파에서 앤드윈이나 앤드윈플러스로 역변환(다운그레이드) 불가
(실행속도를 높이기 위한 데이터구조와 DB엔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편한 시간을 알려주시면 그 시간에 설치해드리겠습니다.
작업시간은 평균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작성일2015.09.24

조회수9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