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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정보FAQ

치은판절제술 (치은식육제거)

전엔 치은식육제거가 있었는데 이 항목이 없어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보철을 위한 간단한 clp의 경우 어떻게 청구를 해야 하는지요?
이때의 상병명은 무엇인가요?

치은식육제거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요?
예를 들어 34,35번의 post제거, 치은절제, 2일분 처방, 파노라마 촬영을 실시한 경우
이상적인 청구방법은 어떤 것인지요?
1) 치은식육이 없어지고 그에 대신하는 치은판절제술이 생겼습니다.
급여를 해주려면 치은판절제술로 하거나 100분의 100 본인부담하는 급여인 치관확장술의 치은절제술로 하면 되며, 상병명은 치은식육이나 현재 구강 상태대로 쓰시되 내역설명을 하시기 바랍니다.

2) 보철을 위한 clp는 급여 항목인 치은절제술로 산정하면 안되며, 파노라마 촬영은 과잉청구가 될 것 같습니다.

(도움말 : 이종만, 이종만 치과의원 원장)

등록일2004.04.07

조회수4947